말로만 듣던 폴딩베드, 경향하우징페어에서 만나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3-03     조회 : 2,442  
 기사원문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61&newsid=03604726609274128&DCD=A406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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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팀] 집 천장에서 침대가 내려오고 벽에 붙어있던 침대가 소파로 변신한다. 마법처럼 들리는 이야긴데, 실제로 유럽에서는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들어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신기한 침대의 이름은 폴딩베드. 말 그대로 접는 침대다. 공간활용 가구가 발달한 유럽에서는 종종 볼 수 있는 디자인인데, 이를 국내에 대중화시키고 있는 업체는 바로 ‘오른(ORN, http://www.orn.co.kr, 대표 최민호)’이다. 오른은 40년 전통 ㈜넥시스의 가구 브랜드. 


오른의 한 관계자는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원룸과 오피스텔 등의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폴딩베드가 하나의 주거 트렌드화 되고 있다"라며, "일반 가정집의 경우에도 자녀 방에 폴딩베드를 설치해 아이들 노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주려는 부모들이 많다"라고 밝혔다. 


특히 오른은 얼마 전 국내 최초로 리모컨으로 조절이 가능한 폴딩베드를 선보여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리모컨을 이용해 침대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도록 해 무거운 침대를 직접 움직이는 수고를 덜어준 것. 여기에 침대를 위로 올렸을 때 나타나는 소파와 침대 주변의 넉넉한 수납공간 디자인으로 싱글족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이 폴딩베드 덕분에 오른은 2013년 히트상품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이런 가운데, 입소문 자자한 오른 폴딩베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바로 2월 26일(목)부터 3월 2일(월)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경향하우징페어를 통해서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경향하우징페어는 매년 최고의 건축, 건설, 인테리어 전문 업체들이 참가하기로 유명한데, 올해에는 700개사와 더불어 약 18명의 업계 전문가가 함께한다. 


오른 가구는 킨텍스 1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대표 제품인 폴딩베드를 비롯해 붙박이장, 싱크대, 아일랜드 식탁 등 주방가구도 전시될 예정이다. 


아쉽게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오른 가구를 만날 수 있다. 폴딩베드의 경우 현재 오렌지, 블루, 브라운 세 가지 색상이 준비돼 있으며, 가로형과 세로형 각각의 제품 이미지와 상세 설명을 볼 수 있다. 또 전국 곳곳에 오른 매장과 쇼룸이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위치를 확인한 뒤 방문해보는 것도 좋겠다. 


한편, 경향하우징페어 측은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서울역, 용산, 신도림, 잠실, 신설동, 양재,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30분~1시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이외에 더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