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좁다" 투정하는 성장기 아이, 해법은 폴딩베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7-09     조회 : 2,067  
 기사원문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43729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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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의 자녀들은 밥 먹고 잠만 자도 쑥쑥 자란다. 성장 속도가 빠르다 보니 어느덧 체격이 커진 아이들은 어릴 때 부터 써 온 방이 작다며 불만을 갖게 되기도 한다. 투정하는 아이를 혼내기만 했다면 이제 생각을 조금 바꿔보자. 반드시 이사를 가지 않더라도 좁은 아이방을 넓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요즘 안목 높은 엄마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구는 ‘오른(대표 최민호, www.orn.co.kr)’의 폴딩베드다. 폴딩베드는 수납공간과 침대가 결합된 형태의 침대인데, 사용하지 않을 때 위로 접어 올릴 수 있다. 침대와 수납공간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나면 그 자리엔 없었던 소파가 등장해, 하나의 가구로 3가지 효과를 누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폴딩베드로 인테리어의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고 있는 오른의 한 관계자는 "폴딩베드를 사용하면 일반 침대를 사용할 때보다 최대 2/3의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라며, "좁은 아이방 꾸미기는 물론 1인 가구가 사는 원룸, 오피스텔에도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말한다.

세계적인 독일의 폴딩베드 기술을 벤치마킹 한 오른 폴딩베드는 안전성도 최고 수준이다. 우선 침대 틀을 이루는 고강도 합판과 스틸 플레이트는 700kg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것이 테스트 결과 증명됐다. 여기에 리모컨으로 폴딩베드를 폈다 접었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나 노약자가 사용해도 다칠 염려가 없다. 작동 중이라도 리모컨 버튼에서 손을 떼면 바로 멈춘다.

오른 폴딩베드는 접는 방향에 따라 가로형과 세로형, 매트리스 사이즈에 따라 슈퍼싱글과 퀸으로 구성돼 있다. 침대와 수납공간으로 이뤄진 기본 구성 외에 옷장, 책장, 화장대 등 옵션을 추가해 인테리어 하면 더욱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기능적인 측면 외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오른 폴딩베드는 좁고 칙칙한 방 분위기를 바꾸는 데도 일조한다. 실제로 오른의 폴딩베드는 2013년에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우수디자인 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용산 아이파크몰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오른은 3일 새단장을 마치고 재오픈했다. 이곳에서 오른의 대표 제품인 직접 폴딩베드를 체험해볼 수 있으며 감각적이고 색다른 인테리어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오른 아이파크점은 5층 리빙관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10:30~20:30이다.